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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복운동본부에서 알려드립니다.
일복을 '돈복'으로 바꾼 강현송회장의 성공철학! 
 주인이 될래 머슴이 될래
 
올바른 정신은 인간생활의 만병통치약
올바른 정신은 인간 생활의 만병통치약
정신이 바뀌면 패륜아도 효자가 된다.
아이의 야뇨증은 엄마의 책임
아내가 남편에게 매 맞는 이유
올바른 정신은 인간 생활의 만병통치약
 
  01/ 정신이 바뀌면 패륜아도 효자가 된다.
가끔 주위를 둘러 보면 '어떻게 자식된 도리로 저럴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불효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심지어 부모에게 폭력을 일삼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자식이 부모를 때리는 데에는 부모에게 원인이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엄마에게 많은 원인이 있다.
이웃에 그런 집이 있었다.
내가 30대의 나이였을 때 동네의 모임에서 '가장 어려운 사람'이 누구냐고 회원들에게 물었다.
나는 그들이 말해준 집을 찾아갔다. 찾아가 알아보니 아들이 어머니와 아버지를 닥치는 대로 막 때린다는 것이었다."얘기를 가만히 듣고보니 엄마에게 잘못이 있었다.
아들에게 '죽일 놈' 이라며 욕을 해대는 그녀의 얼굴에는 고집과 독기가 가득차 있었다.
내가 아들보다 부인에게 잘못이 있다고 말하자 그녀는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다는 거냐?'면서 싸울듯이 나에게 덤뎌들었다.
"아니, 당신같은 사람이 뭘 안다고 떠들어요, 떠들기를! 다른 사람들하고도 면담 많이 해봤지만 나한테 잘못했다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어요. 도대체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는 거에요? 아들하나 있는 것이 날건달에 제 부모까지 때리고... 잘못이 있으면 애아빠나 시어머니한테 있지. 내가 뭘 잘못했어요. 자식한테 맞고 사는 것도 서러운데 그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예요? 내가 여지껏 살면서...."
나는 사람의 습관으로 문제점을 보기 때문에 조금만 이야기를 나누고 관찰하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습관은 거짓말을 못한다. 자기가 가진 습관대로 결과가 나타나게 마련인 것이다.
그 집 분위기를 살펴 보니 그녀 혼자만이 고립되어 있었다. 시어머니와 남편과 1남1녀의 자녀가 있었는데, 남편과 시어머니와 아들은 적이었고, 딸하고만 그럭저럭 지내고 있었다.
다섯 식구밖에 안되는 가족이 한 집안에 살면서 밥을 따로 해먹을 정도였다. 시어머니가 남편을 감싸며 둘이 밥을 해먹고 들어가면, 부인이 나와 딸과 함께 따로 밥을 해먹었다. 아들은 들어오고 싶을 때 들어오니 상관이 없었다.
그러나 술을 마시고 돌아다니다 술값이 떨어지면 술값을 갖고 나오라고 전화를 해서 아무도 안 나가면 집에 쳐들어와 행패를 부렸다.
한참 동안 그녀의 말을 듣기만 하던 나는 입을 열었다.
"난 오늘 부인을 처음 보아 부인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런데 당신의 말투나 표정이나 성격으로 보아서는 맞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아들이 칼을 들고 덤빌 것 같네요. 그렇다고 죽이지는 않고 상처를 내고 협박할 겁니다.
처음에는 한 사람으로 시작해서 나중에 한 사람이 합류하고 또 한사람이 더 합류하고, 그런 식으로 미움이 싹텄을 겁니다.
딸도 지금은 당신한테 잘할지 모르지만 머지않아 아들처럼 변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아들은 당신이 죽지 않을 만큼 칼로 찔러 상처를 내려고 할 겁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보다 훨씬 더 고생을 하게 됩니다."
내말에 그녀의 얼굴은 새파랗게 질려버렸다. 알고 보니 이미 그런일이 일어났던 것이었다.
나를 쳐다보지도 않고 팩 돌아 앉아있던 그녀는 갑자기 나를 향해 무릎을 꿇고 다가 앉았다.
"아니 도대체 어떻게 아셨어요? 그 일은 나밖에 모르는 일인데. 세상에, 이틀 전에 아들 녀석이 들어와서 칼을 들고 설치는데...
한이 맺혀서 속은 답답하고 끓어오르는데 창피해서 말도 못하고, 그 일은 남편하고 저밖에 몰라요. 그런데 그걸 어떻게 아세요? 도대체 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녀의 태도는 180도 바뀌어 이제 나만 믿겠다는 표정이었다.
"그러면 이제 자세히 말해 주세요. 댁의 일은 분명 누군가를 미워했기 때문에 이렇게 된건데 도대체 누굴 그렇게 미워했습니까?"
내 말에 그녀는 조용히 한숨을 내쉬며 지나간 이야기를 했다.
6.25가 끝나고 어려웠던 시절, 그들 부부는 시어머니와 함께 쓰레기 더미 앞에다 거적때기로 집을 짓고 살았다.
그런데 남편이 답답하게도 그 넓은 쓰레기 더미에 방을 두 칸을 지으면 될 것을 한 칸만 달랑 지어서 세 식구가 생활을 하게 된 것이었다.
게다가 시어머니는 보통 성격이 아니어서 부부생활도 제대로 못하고 시어머니한테 온갖 참견과 구박을 받으며 살았다.
그러니 시어머니가 얼마나 미웠겠는가?
사람을 미워하다 보면 그 감정의 결과는 언젠가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내가 누군가를 미워하면 누군가도 역시 나를 미워하게 된다는 뜻이다.
시어머니에 대한 미운 감정이 누적되어 그 결과가 아들을 통해 나타나 아들이 어머니를 때리고, 남편도 그녀를 미워하게 된 것이었다.
"얼마 전에 아들 녀석이 군 제대를 했는데, 오죽했으면 그 녀석이 집에 오다가 차라리 차사고라도 나서 죽었으면 싶었어요. 얼마나 지긋 지긋했으면 제가 그런 생각까지 했겠어요?"
그녀는 진저리를 치며 어쩔 줄을 몰라했다. 그리고 아틀 전, 아들이 칼을 들고 행패부렸을 때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 날 아들이 술을 먹고는 아버지에게 술값을 가지고 나오라고 집으로 전화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술값을 갖고 나가지 않자 집으로 달려 들어와 아수라장을 만들었던 것이다. 술값을 내놓을 때까지 두들겨 패고 난리를 쳐댔다.
그래서 남편은 파출소에 아들을 신고해 버렸다. 부모를 때린 사람이니 오죽했겠는가?
아들을 파출소에 들어갔다 온 후 더 심해져 칼을 들고 설쳐댔다.
그래서 남편은 아들을 다시 신고하여 아예 경찰서 유치자에 집어넣어버렸다. 그것이 바로 이틀 전의 일이었다.
아들이 더 행패를 부렸던 것은 그럴 수밖에 없었다. 원래 내가 바뀌지 않으면 상대방도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남편과 시어머니 그리고 아들은 한 마디로 그녀를 인간다운 인간으로 만들기 위한 들러리인 것이다. 그녀의 사람됨을 만들기 위해서는 위해를 가하만 많은 사람들이 필요한 것이다.
그것을 깨닫고 자신이 바뀌면 모든것이 좋아지지만, 그렇지 않으면 깨달을 때까지 그런 작용이 계속 나타나고 상황은 더욱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 그 부인 역시 깨닫지를 못하니까 아들이 칼까지 듣고 덤비는 상황으로까지 치닫게 된 것이었다.
나는 먼저 그녀에게 참회를 하도록 시켰다. 참회라는 것은 그냥 '내가 잘못했다'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잘못은 혼자 깨닫고 비는 것으로 용서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녀에게 있어 문제의 근원은 시어머니에 대한 미움으로부터 나온것이기 때문에 그녀는 시어머니를 미워했던 만큼의 몇 배로 즐겁게 해드려야 하는 것이다.
진심으로 잘해드리고 참회하며, 시어머니와 털어넣고 얘기하라고 시켰다. 그러나 그녀는 죽어도 못 하겠다는 것이었다.
"그러면 아들이 칼 들고 더 덤빌텐데, 그래도 못하겠어요?"
칼이라는 말에 정말로 무서웠는지 꼼짝을 못했다. 그녀는 결국 시어머니에 대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참회했다.
그러나 그 때까지만 해도 진심은 아니었다. 진정한 참회는 진심이 우러나올 때까지 해야하는 것이다.
시어머니 역시 며느리의 참회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동안 못된 짓을 많이 했으니 하루 아침에 풀릴리가 만무했고 남편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자신이 진심으로 참회하면 상대는 받아들이게 된다.
그녀가 진심으로 참회하지 않았기 때문에 통하지 않는 것이었다.
그 날 저녁에 나는 모임에서 그녀의 남편을 만났다. 그리고 숨겼던 그 집의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공개해 버렸다.
"당신은 이런 것만 고치면 다 해결되는데 아예 공개하고 고칩시다. 회원들 모두가 도와줄 겁니다." 하고 말이다.
동네에서 일어난 일이다보니 그렇게 숨겨왔는데도 이미 몇 사람이 알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남편과 회원 모두를 설득하여 그가 다음날 경찰서에 찾아가 아들에게 사과할 것을 권했다. 그리고 혼자 가서 사과하기는 힘드니까 회원 몇 명이 같이 가서 도와줄 것을 부탁했다.
못 하겠다고 거절하던 그도 아들이 칼을 들고 또 덤빌 거라는 말에는 부인만큼이나 질겁을 했다. 그래서 결국 그를 설득하는데 성공했다.
다음날, 그는 참회를 반복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던 모양이다. 같이 가려고 그를 찾아간 회원들에게 걱정하지 말라며 혼자 갈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서로 아들을 찾아간 그는 아들의 등을 어루만지며 말했다.
"정말 미안하다. 네가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아버지로서 이러는게 아닌데 정말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다. 집어넣는 건 맘대로 했지만 꺼내는 건 내 맘대로 꺼낼 수 있는게 아니고 3일을 채워야 한다니까, 어차피 고생하는거 하루만 더 있다가 나와라, 어쩌겠냐. 정말 미안하고 내가 잘못했다."
그가 말을 마치자마자 아들은 고개를 떨구며
"아버지, 제가 잘못했습니다." 하고 눈물을 흘렸다.
아들이 성장하고 나서 아버지라는 말을 처음 듣는 순간이었다.
그 동안 그의 아들은 어릴 때를 제외하고는 절대 아버지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야!' 라든가, 심지어'XX놈아!' 라고 아버지를 불렀고, 아니면 아예 아무 말도 안했다. 그런데 그의 말에 아들은 완전히 바뀌었던 것이다.
부모의 생각이 바뀌니까 아들도 저절로 바뀌는 것이었다.
그 부인은 아들이 풀려나오던 날, 벌벌 떨면서 하루 종일 기도를 했다. 아들이 웃음띤 얼굴에 변화된 모습으로 돌아오는 생각을 하며 기도를 했다.
드디어 아들이 경찰서에서 풀려나 집으로 왔다. 그후 3일 동안 방 안에 꼼짝않고 들어 앉아 화장실만 갔다 오고 밥상을 들이밀면 밥을 먹은 후 밥상을 내놓기만 했다.
그러다가 3일 후 아들은 외출을 했다. 그녀는 또다시 겁에 질렸다. 아들이 외출을 했다 하면 술을 먹고 들어왔기 때문에 또 그럴까봐 두려웠던 것이다.
그 날 저녁 집에 들어온 아들이 대뜸 하는 말이 '옷을 싸달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뭐 하려고 옷을 싸달라고 그러니?" 하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그녀가 묻자, "나 취직했어요"라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그녀는 어리둥절하여 얼른 옷을 싸주었다.
그리고 다음날, 아들은 직장으로 출근을 했다.
그런데 희안한 일이 한 가지 일어났다.
그녀의 남편은 정말 주책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는 복덕방을 경영했는데 지나가는 아줌마들에게 농을 던지는 습관을 갖고 있었다.
그런 모습을 보며 그녀는 화를 내고 남편을 미워했다. 그런데 그녀가 남편에게 화를 낸 날이면 어김없이 직장 기숙사에서 지내던 아들이 집으로 돌아왔다.
그녀의 눈에는 아들이 험악하게 인상을 쓰며 들어오는 것이었다. 그 모습을 보고 그녀는 겁에 질려 정신을 번쩍 차리고는 참회를 했다.
그러면 다음날 아침에 아들은 밥을 먹고 다시 출근을 했다. 한 두 번도 아니고 그녀가 남편을 미워할 때마다 항상 아들은 인상을 쓰며 집으로 돌아왔다.
하루는 그녀가 용기를 내어 아침에 아들에게 물었다.
"얘. 너 어제 화가 난 것 같던데, 뭐 때문에 긇게 화가 났니?"
그러나 아들의 대답은 화난 일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었다.
"그럼 어제 연락도 없이 왜 왔으며, 왜 그렇게 화난 표정을 짓고 들어왔니?"
그녀가 다시 묻자 아들은, "그냥 회사에 있는데 집 생각이 나서 왔어."라고 답했다.
그녀가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만 생기면 아들은 집 생각이 나서 오는데 그녀의 눈에는 아들의 모습이 무섭게 보였던 것이다.
결국 그녀는 7~8개월 동안 완전히 마음을 고쳤고, 이후 아들은 아주 착한 아들이 되었다.
그녀는 남편과도, 시어머니와도 화합이 되었다.
아들 때문에 화합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녀가 바뀜으로써 가족 모두를 행복한 인생으로 되돌리 수가 있었고 그 아들은 현상적으로는 불효자처럼 보였을지 몰라도 사실은 효도를 한 셈이다. 미움으로 가득찬 어머니의 마음을 고쳐주기 위해 희생을 치렀으니 말이다.
 
  자식들이 미운 짓을 한다고 미워하면 그 아이는 더 미운짓을 한다.
그리고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 미움은 반드시 나에게로 되돌아온다.
사람을 미워하면 그것도 부모를 미워하는 것은 이렇게 무서운 결과를 낳는다. 그러므로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 남을 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사단법인 국민일복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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