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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복운동본부에서 알려드립니다.
일복을 '돈복'으로 바꾼 강현송회장의 성공철학! 
 주인이 될래 머슴이 될래
 
올바른 정신은 인간 생활의 만병통치약
올바른 정신은 인간 생활의 만병통치약
정신이 바뀌면 패륜아도 효자가 된다.
아이의 야뇨증은 엄마의 책임
아내가 남편에게 매 맞는 이유
올바른 정신은 인간 생활의 만병통치약
 
  02/ 아이의 야뇨증은 엄마의 책임
이웃에 살았던 여자아이는 그 당시에 열 두 살이었는데 하루도 거르지 않고 밤마다 이불에 오줌을 쌌다. 아이의 엄마는 심각하게 그 애기를 나에게 들려줬다.
그러나 나는 "사람이 오줌싸는 거 당연하지 뭘 그러느냐?" 면서 빙그레 웃었다.
"아유, 그게 아니라 화장실에 가면 될 텐데 다 큰애가 맨날 이불에다가 싸니까 그렇죠."
아이 엄마는 나의 반응에 답답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나는 사람들이 심각하게 이야기를 하면 언제나 빙그레 웃으면서 농담을 던지고는 한다. 사실 그것은 내 전략이다.
그러므로 농담하듯 이쪽저쪽으로 툭툭 떠보면 슬슬 피하다가도 '그게 아니고'라는 말로 조금씩 얘기하다가 모두 다 털어놓는다.
그 아이 엄마 역시 '그게 아니구요' 하면서 말을 늘어 놓았다.
나는 웃으면서, "그런 말은 다 필요 없고, 아이하고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만 얘기해보세요?" 하고 말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그 때부터 싸움이에요. 싸지 말라 그랬는데 또 쌌으니까 몇 대 쥐어박고 밥 먹이고 신신당부해서 학교 보내죠. 학교가서 절대로 물 먹지 말라고 얘기해요.
그리고 학교에서 돌아와도 절대 물은 안 먹여요. 국이나 물 종류는 절대 안주고 마른 것만 줘요. 밤 12시 경에 꼭 한 번 깨워서 오줌 누이고 다시 재워요. 그런데도 그렇게 오줌을 싸요."
그녀는 답답하고 속이 상한지 말을 끝내고는 '아유'하고 짧은 한숨을 내쉬었다.
"아니, 자는 애를 왜 깨워서 오줌을 뉘여요? 그런다고 오줌 안 쌉니까?"
"좀 적게 싸죠."
"그래도 어차피 싸는 거 잠이라도 잘 자게 두지, 자는 애를 깨우기까지 해요? 오줌 싸는 건 어차피 마찬가진데?"
"아유, 당해보질 않으셨으니까 그렇게 태연하게 말씀하시죠."
아이 엄마는 약이 오르는지 '아유'를 반복하며 얼굴을 찡그렸다.
한참을 그런 식으로 말을 주고 받다가 내가 말했다.
"아침에 아이한테 물 먹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머에요?"
"저녁에 또 오줌을 쌀테니까요."
"왜 당신 맘대로 생각해요?
아직 저녁이 되지도 않았는데 왜 미리부터 그렇게 생각해요?
어제까지 그랬더라도 오늘은 싸지 않을 수도 있잖아요?"
"아유, 열 두 살이 되도록 매일 쌌는데 어떻게 안 쌀 수가 있어요? 당연히 또 싸지?"
"말 같지도 않은 소리 마쇼. 당신이 뭐 부처님이에요? 그걸 어떻게 알아요?"
나는 병원이나 약방에 가보았느냐고 물었다. 한약방까지 안 가본 곳이 없는데도 소용이 없다고 아이 엄마가 답했다.
"그렇다면 기능이 잘못 되어서 그러는게 아니네요. 엄마의 정신에 의해서 매일 오줌을 싸는 거에요. 자, 생각을 해보세요. 아침이나 오후나 물을 못마시게 하니 애가 얼마나 목이 마르겠습니까?
애 죽일 일 있습니까?"
내 말에 그녀는 "얼마나 지긋지긋하면 그러겠어요?" 하며 다시 얼굴을 일그러뜨렸다.
"말도 안됩니다. 당신 생각이 그렇게 오줌을 쌀 거라고 전제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아이가 안 쌀 수가 있겠어요? 엄마의 신경이 전부 다 그쪽으로 쏠려 있으니 아이가 그럴 수밖에 없지요."
그래도 그녀는 그게 아니라고 말했다.
매일 밤 또 애가 오줌을 싸지는 않을까 잠을 설치고, 이불 빨래며 두 세번씩 옷 갈아입히는데 진력이 났다는 것이다.
나는 다시 말했다.
"아이 때문에 당신이 고생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 때문에 아이가 고생을 하는 거에요. 엄마의 정신이 아이가 오줌을 싸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아이는 얼마나 창피하겠어요. 엄마 때문에 오줌 싸고, 창피해서 위축되고."
말도 안된다고 그녀는 계속 부정을 했다.
" 제 말 다시 찬찬히 들어보세요." 나는 다시 설명을 했다.
" 그 아이가 오줌을 싸는 것은 엄마에게 원인이 있어요. 만약 당신이 오줌을 싸서 창피하고 위축되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더 사랑하려 애썼다면 당신이 아이 앞에서 얼굴을 찡그리고 야단을 치지도 않았을테고, 아이는 불안감으로 다시 오줌을 싸지도 않았을 텐데, 엄마의 거울인 아이가 오줌을 싸는 행위를 계속 다스리지 못하는 건 엄마가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서지요."
조용히 내 말을 듣고 있던 아이 엄마는 고개를 끄덕이며 느껴지는 것이 있는 듯했다.
엄마의 부정적인 생각에 아이는 본의 아니게 희생양이 된 것이다.
그러니까 엄마의 부정적인 생각이 가엾게도 아이의 상습적인 야뇨증을 가져오게 했고 아이의 고생이 엄마의 부정적인 생각을 고쳐주게 되었으니 도리어 아이에게 고마워 할 일이 아닌가?
'이불에 지도 그리기'는 엄마가 원인이 되어 생긴 병이었으니 제대로 먹을 것 조차 챙겨먹지 못한 아이는 얼마나 억을할까?
나는 그 아이 엄마에게 "내가 만약 부처님이라면 당신을 가만히 두지 않을 거요. 아이를 때리는 게 아니라 당신을 때릴 거요. 오줌싸개는 아이가 아니라 바로 당신이요." 하며 마구 야단을 치고 망신을 주었다.
그랬더니 그녀는 "아유, 알았어요 그만하세요." 하며 얼굴을 붉혔다.
그러자 그녀는, "알았어요, 오늘부터 제가 반성하고 고칠께요." 라고 말했다.
나는 한 가지 덧붙여 말했다.
"오늘부터 절대 아이를 미워하지 말고 고마워 하세요. 그리고 물을 먹거나 말거나 절대 간섭하지 말고 마음 속으로도 조금이라도 간섭하지 마세요.
그리고 또 오줌을 싸지 않을까 하는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세요.
이제부터는 더 귀여워하고 친절하게 대하세요. 아이를 미워하니까 더 천덕꾸러기가 되고 더 미운 짓만 하잖아요. 앞으로는 몇 배로 더 예뻐하세요."
그녀는 알았다고 다짐을 하고 돌아갔다. 그 때부터 정말로 아이는 오줌을 싸지 않았다. 그러나 아이와 싸우기만 하면 또 그 아이는 오줌을 쌌다. 거기에도 역시 이유가 있다.
아이 엄마는 부정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선을 긋고 있었다.
그 동안안 아이가 언젠가 오줌을 또 쌀 것이라는 부정적인 쪽으로 생각이 가 있었다.
지금은 긍정적인 생각으로 넘어왔기 때문에 오줌을 안 싸지만 싸울때는 마음이 다시 부정적인 쪽으로 간다는 것이었다. 그러니 아이는 또 다시 오줌을 쌀 수 밖에 없다.
물론 전문의들은 아이가 불안과 공포를 느낄 때 생기는 몸의 반사적 현상이라고 하지만, 나는 그것을 엄마의 부정적인 생각이 낳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또 아동심리학자들은 아이가 주위의 관심과 사랑을 얻기 위해 그런 행위를 하게 된다고도 말한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그것과 거리가 있다. 아이가 원인이기에 앞서 엄마의 부정적인 생각이 아이에게 심리적 압박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이가 그렇게 계속 오줌을 싸는 데에는 엄마의 영향이 크다. 오줌싸는 아이를 미워하면서 앞으로 또 그럴 것이라고 미리 걱정하면 그 걱정이 행동화 되어 버리는 것이다.
 
  정신의 힘은 이렇게 무섭다. 원인모를 '야뇨증'으로 나를 고생시키는 아이, 부부 사이의 트러블 역시 역시 자신에게서 먼저 원인을 찾아보자.
언제까지 고통을 안고 살 것인가?
해결법은 바로 내 마음속에 있는 것인지도 모르는데.....
 
사단법인 국민일복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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